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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4th] ユグドラシル

BUMP OF CHICKEN - 同じドアをくぐれたら(오나지도아오쿠구레타라, 같은 문을 빠져나갈 수 있다면)

4th Album 「ユグドラシル」 / 2004.08.25 Release



同じドアをくぐれたら

오나지도아오쿠구레타라

같은 문을 빠져나간다면


作詞 · 作曲 藤原基央

작사 · 작곡 후지와라 모토오

編曲 BUMP OF CHICKEN & MOR

편곡 BUMP OF CHICKEN & MOR


가사 해석 : D



もう 気付いたろう 目の前のドアの鍵を

모- 키즈이타로- 메노마에노도아노카기오

이제 깨달았겠지 눈 앞에 있는 문의 열쇠를


受け取れるのは 手の中がカラの時だけ

우케토레루노와 테노나카가카라노토키다케

받아들일 수 있는 건 손이 비어있을 때 뿐


長い間 ここは居心地が良くて

나가이아이다 코코와이고코치가요쿠테

오랫동안 여기는 기분이 좋아서


いつの間にか いろいろと拾い過ぎた

이츠노마니카 이로이로토히로이스기타

어느샌가 여러가지 너무 많이 주웠어


どれもが 温かくて 失い難い いくつかの光

도레모가 아타타카쿠테 우시나이가타이 이쿠츠카노히카리

어느 것이든 따뜻하고 잃어버리기 싫은 얼마간의 빛


手に入れる為に捨てるんだ 揺らした天秤が掲げた方を

테니이레루타메니스테룬다 유라시타텐빈가카카게타호-오

손에 넣기 위해서 버리는 거야 흔들리던 천칭이 올라간 쪽을


こんなに簡単な選択に いつまでも迷う事は無い

콘나니칸탄나센타쿠니 이츠마데모마요우코토와나이

이렇게나 간단한 선택에 언제까지고 망설일 일은 없어


その涙と引き換えにして 僕らは 行ける

소노나미다토히키카에니시테 보쿠라와 유케루

그 눈물과 맞바꾸어서 우리는 갈 수 있어


もう 気付いたろう 僕に君のドアは見えない

모- 키즈이타로- 보쿠니키미노도아와미에나이

이제 깨달았겠지 내게 너의 문은 보이지 않아


同じドアをくぐれたら―― と願っていたよ

오나지도아오쿠구레타라 토네갓테이타요

같은 문을 빠져나간다면―― 하고 바라고 있었어


さぁ 時は来た 繋いだ手を離すんだよ

사- 토키와키타 츠나이다테오하나슨다요

자 때는 왔어 잡았던 손을 놓는 거야


カラになった手で それぞれの鍵を受け取ろう

카라니낫타테데 소레조레노카기오우케토로-

빈 손으로 각자의 열쇠를 받자


恐らく もう 戻れない いつか忘れる 君と居た場所

오소라쿠 모- 모도레나이 이츠카와스레루 키미토이타바쇼

아마 이제 돌아갈 수 없어 언젠가 잊어버릴 너와 있던 곳


手に入れる為に捨てたんだ 揺らした天秤が掲げた方を

테니이레루타메니스테탄다 유라시타텐빈가카카게타호-오

손에 넣기 위해 버렸던 거야 흔들리던 천칭이 올라간 쪽을


そんなに勇敢な選択だ いつまでも迷う事は無い

손나니유-칸나센타쿠다 이츠마데모마요우코토와나이

그렇게나 용감한 선택이다 언제까지고 망설일 일은 없어


その記憶と引き換えにして 僕らは

소노키오쿠토히키카에니시테 보쿠라와

그 기억과 맞바꾸어서 우리는


振り返らないで 悔やまないで 怖がらないで どうか 元気で

후리카에라나이데 쿠야마나이데 코와가라나이데 도-카 겐키데

돌아보지 말아줘 후회하지 말아줘 무서워하지 말아줘 부디 건강해


僕は唄うよ歩きながら いつまで君に届くかな

보쿠와우타우요아루키나가라 이츠마데키미니토도쿠카나

나는 노래할 거야 걸어나가며 언제까지 너에게 닿을까


その涙と引き換えに

소노나미다토히키카에니

그 눈물과 맞바꾸어


その記憶と引き換えに

소노키오쿠토히키카에니

그 기억과 맞바꾸어


この歌と引き換えにして 僕らは 行ける

코노우타토히키카에니시테 보쿠라와 유케루

이 노래와 맞바꾸어서 우리는 갈 수 있어


もう 気付いたろう 目の前のドアの鍵を

모- 키즈이타로- 메노마에노도아노카기오

이제 깨달았겠지 눈 앞에 있는 문의 열쇠를


受け取れるのは 手の中がカラの時だけ

우케토레루노와 테노나카가카라노토키다케

받아들일 수 있는 건 손이 비어있을 때 뿐


ただ一人だけ

타다히토리다케

단 한 사람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