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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4 aurora ark 도쿄돔 후기 생각나는대로 쭉 썼고 퇴고 그런거 나에게 없다 더보기 191104 Tour aurora ark final at Tokyo Dome 3일 티켓은 결국 구하지 못했기 때문에 3일 오전에 비행기 타고 나리타 공항에 도착.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불안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잔뜩 흐린 하늘에, 공항에 내리자마자 빗방울이 떨어지더라... 다행히 많이 오지 않고 금방 그쳤다. 여권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편이라 그때그때 이동하면서 경로를 찾아보는 타입인데,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역까지 1000엔에 이용할 수 있는 버스(통칭 1000엔버스)를 타고 이동. 도쿄역에서 다시 전철로 갈아타서 숙소에 체크인하고, 부랴부랴 회장으로 향했다. 아무래도 파이널이니만큼 뭔가 기념하고 싶어서 셀프 굿즈를 만들었는데, ..
aurora ark 도쿄돔 개사 모음 개인적 기록용 다른 분들 후기 참고해서 수시로 수정합니다 더보기 虹を待つ人무지개를 기다리는 사람 “こんばんは、BUMP OF CHICKENです!! 全部置いておくから受け止めてくれよ!!” “안녕, BUMP OF CHICKEN입니다!! 전부 두고 갈테니까 받아줘!!” どこまでもずっと自由 어디까지나 계속 자유 ↓ どこまでも“叫べ東京!!” 어디까지나 “소리쳐 도쿄!!” 同じ虹を待っている 같은 무지개를 기다리고 있어 ↓ 同じ船を見に来た 같은 배를 보러 왔어 車輪の唄자전거의 노래 線路沿いの下り坂を 風よりも早く飛ばしていく 철길을 따라 내리막길을 바람보다도 빨리 날아간다 ↓ 線路沿いの下り坂を 風よりも早く飛ばしていけ 철길을 따라 내리막길을 바람보다도 빨리 날아가라 記念撮影기념촬영 とても楽しくて ずるくて あまりに眩しかった 무..
aurora ark 나고야돔 개사 모음 190921 ...더보기 Aurora 涙は炎 向き合う時が来た 눈물은 불꽃 마주할 때가 왔어 ↓ 涙は炎 向き合う時は今 눈물은 불꽃 마주할 때는 지금 천체관측天体観測 そうして知った痛みが 未だに僕を支えている 그렇게 알게 된 아픔이 아직도 나를 지탱하고 있어 ↓ そうしていた繋ぎが 未だに僕を支えている 그렇게 있던 연결이 아직도 나를 지탱하고 있어 기념촬영記念撮影 その昨日の下の変わらない景色の中からここまで繋がっている 그 어제의 밑에 있는 변함없는 풍경 속에서 여기까지 이어져 있어 ↓ その昨日の下の変わらない景色の中からここまで繋がってた 그 어제의 밑에 있는 변함없는 풍경 속에서 여기까지 이어져 있었어 今僕がいる未来に向けて 지금 내가 있는 미래를 향해 ↓ 今僕らがいる未来に向けて 지금 우리가 있는 미래를 향해 리본リボン こ..
aurora ark 쿄세라돔 개사 모음 기록용 수시로 수정... 9월 11일 ...더보기 기념촬영記念撮影 今僕がいる未来に向けて 지금 내가 있는 미래를 향해 ↓ 今僕らがいる未来に向けて 지금 우리가 있는 미래를 향해 이야기가 하고 싶어話がしたいよ 夏の終わる匂い 여름이 끝나는 냄새 ↓ 君の好きな匂い 네가 좋아하는 냄새 supernova 適当に合わせたりすると わかるんだ 伝えたい言葉だらけって事 적당히 맞춰주거나 하면 깨닫는 거야 전하고 싶은 말 뿐이라는 것 ↓ 君と話したりすると 思い知るんだ 歌いたい歌らだけって事 너와 이야기하거나 하면 통감하는 거야 부르고 싶은 노래 뿐이라는 것 本当に欲しいのは 思い出じゃない今なんだ 정말로 원하는 건 추억이 아닌 지금이야 ↓ 本当に欲しいのは 君と歌っている今なんだ 정말로 원하는 건 너와 노래하고 있는 지금이야 誰かの世界は..
범프 신곡 가사 この瞬間にどんな顔をしていたんだろう이 순간에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いったいどんな言葉をいくつ見つけたんだろう대체 어떤 말을 얼마나 찾아낸걸까 君がここにいたら 君がここにいたら네가 여기에 있다면 네가 여기에 있다면 話がしたいよ이야기가 하고 싶어 들리는대로만 적어봄...범프표 발라드 너무 두근두근해...얼른 10월.....시리우스랑 스피카도 얼른........ 풀버전........
2017-2018 PATHFINDER in hokkai kitayell Bump of chicken 2017-2018 Tour 「PATHFINDER」in 北海度 KITAYELL#Bumpofchicken#PATHFINDER#PF_SPR_20170923 이하 후기는 편의상 존칭을 생략합니다(만 말버릇때문에 존대가 섞이긴 합니다) 1.발단우선 Bump of chicken(이하 범프)이라는 가수를 제대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1996년 결성, 올해로 결성 21년, 메이저 데뷔 17년을 맞은 일본의 4인조 밴드이며 제가 17년동안 사랑해 온 가수임. 17년동안 꾸준히 사랑하면서 정작 그들의 공연은 단 한번도 눈으로 보지 못했다는 사실... 해외팬+지방팬+학생팬 다 합친 게 나야나...범프 팬이라면 알고 계실 겁니다 10년 전 그들의 마지막 내한... 그 때 당시 학생이었던 저는 티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