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Album 「ユグドラシル」 / 2004.08.25 Release
太陽
타이요-
태양
作詞 · 作曲 藤原基央
작사 · 작곡 후지와라 모토오
編曲 BUMP OF CHICKEN & MOR
편곡 BUMP OF CHICKEN & MOR
가사 해석 : D
二度と朝には出会わない 窓の無い部屋で 動物が一匹
니도토아사니와데아와나이 마도노나이헤야데 도-부츠가잇피키
두번다시 아침과는 만나지 않을 거야 창문 없는 방에 동물이 한 마리
ドアノブが壊れかけていて 触れたら最後 取れてしまいそうだ
도아노부가코와레카케테이테 후레타라사이고 토레테시마이소-다
문 손잡이가 부서지려고 해서 건드리면 그 길로 빠져버릴 것 같아
このくらい寒い方がいい 本当の震えに気付かないで済む
코노쿠라이사무이호-가이이 혼토-노후루에니키즈카나이데스무
이 정도로 추운 편이 나아 진짜 떨림을 눈치채지 못할테니까
不愉快も不自由も無い その逆も初めから無い
후유카이모후지유-모나이 소노갸쿠모하지메카라나이
불쾌함도 부자유도 없어 그 반대도 처음부터 없어
例えば笑ってみろよ こっちもひたすら笑えるさ
타토에바와랏테미로요 콧치모히타스라와라에루사
예를 들면 웃어 봐 이쪽도 한결같이 웃을 수 있어
空のライトが照らしてくれた 僕には少し眩しすぎた
소라노라이토가테라시테쿠레타 보쿠니와스코시마부시스기타
하늘의 조명이 비춰주었다 나에게는 조금 눈이 부셨다
そして誰もが口を揃えて 「影しか見えない」と言った
소시테다레모가쿠치오소로에테 카게시카미에나이토잇타
그리고 모두가 입을 모아 「그림자밖에 안 보여」라고 했다
二度と朝には出会わない 窓の無い部屋で 心臓がひとつ
니도토아사니와데아와나이 마도노나이헤야데 신조-가히토츠
두번다시 아침과는 만나지 않을 거야 창문 없는 방에 심장이 하나
目を閉じていても開いてみても 広がるのは 真っ暗な世界
메오토지테이테모히라이테미테모 히로가루노와 맛쿠라나세카이
눈을 감고 있어도 떠 봐도 펼쳐지는 건 새카만 세상
例えば泣いてみろよ こっちはそれすら笑えるさ
타토에바나이테미로요 콧치와소레스라와라에루사
예를 들면 울어 봐 이쪽은 그마저도 웃을 수 있어
君がライトで照らしてくれた 温かくて 寒気がした
키미가라이토데테라시테쿠레타 아타타카쿠테사무케가시타
네가 조명으로 비춰주었다 따뜻하면서도 한기가 들었다
光の向こうの君の姿が 僕には見えないと知った
히카리노무코-노키미노스가타가 보쿠니와미에나이토싯타
빛 너머의 네 모습이 나에게는 보이지 않는단 걸 알았다
かくれんぼしてた 日が暮れてった
카쿠렌보시테타 히가쿠레텟타
숨바꼭질 했다 날이 저물고 있었다
見つからないまま 暗くなっちゃった
미츠카라나이마마 쿠라쿠낫챳타
찾지 못한 채 어두워져 버렸다
皆帰ってった ルララルララ
민나카엣텟타 루라라루라라
모두 돌아갔다 루라라루라라
かくれんぼしてた ずっと待ってた
카쿠렌보시테타 즛토맛테타
숨바꼭질 했다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例えば信じてくれよ こっちはなおさら疑うさ
타토에바신지테쿠레요 콧치와나오사라우타가우사
예를 들면 믿어 줘 이쪽은 더더욱 의심할거야
それより触ってくれよ 影すら溶けていく世界で
소레요리 사왓테쿠레요 카게스라토케테이쿠세카이데
그것보다 만져 줘 그림자조차 녹아가는 세상에서
影じゃない僕の形を
카게쟈나이보쿠노카타치오
그림자가 아닌 내 모습을
君のライトを壊してしまった 窓の無い部屋に来て欲しかった
키미노라이토오코와시테시맛타 마도노나이헤야니키테호시캇타
너의 조명을 부숴버리고 말았다 창문 없는 방에 와 주었으면 했어
それが過ちだと すぐに理解した
소레가아야마치다토 스구니리카이시타
그게 잘못이란 걸 곧 이해했다
僕を探しに来てくれてた 光の向こうの君の姿が
보쿠오사가시니키테쿠레테타 히카리노무코-노키미노스가타가
나를 찾으러 와 주었던 빛 너머의 네 모습이
永遠に見えなくなってしまった
에-엔니미에나쿠낫테시맛타
영원히 보이지 않게 되어 버렸다
それが見たかったんだと気付いた
소레가미타캇탄다토키즈이타
그걸 보고 싶었단 걸 깨달았다
かくれんぼしてた 日が暮れてった 見つからないまま ずっと待ってた
카쿠렌보시테타 히가쿠레텟타 미츠카라나이마마 즛토맛테타
숨바꼭질 했다 날이 저물고 있었다 찾지 못한 채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皆帰ってった ルララルララ かくれんぼしてた 君を待ってた
민나카엣텟타 루라라루라라 카쿠렌보시테타 키미오맛테타
모두 돌아갔다 루라라루라라 숨바꼭질 했다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もう一度 朝と出会えるのなら 窓のない部屋に 人間が一人
모-이치도 아사토데아에루노나라 마도노나이헤야니 닌겐가히토리
다시 한 번 아침과 만날 수 있다면 창문 없는 방에 인간이 한 명
ドアノブが壊れかけていて
도아노부가코와레카케테이테
문 손잡이가 부서지려고 해서
取れたら最後 もう出られはしない
토레타라사이고 모-데라레와시나이
빠지면 이제 더이상 나갈 수 없어
出れたら最後 もう戻れはしない
데레타라사이고 모-모도레와시나이
나가면 이제 더이상 돌아올 수 없어
'lyrics > [4th] ユグドラシル' 카테고리의 다른 글
BUMP OF CHICKEN - midgard (0) | 2018.06.05 |
---|---|
BUMP OF CHICKEN - ロストマン(로스트맨) (0) | 2018.06.05 |
BUMP OF CHICKEN - fire sign (0) | 2018.06.05 |
BUMP OF CHICKEN - レム(렘) (0) | 2018.06.05 |
BUMP OF CHICKEN - スノースマイル(스노우 스마일) (0) | 2018.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