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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4th] ユグドラシル

BUMP OF CHICKEN - レム(렘)

4th Album 「ユグドラシル」 / 2004.08.25 Release



レム

rem


作詞 · 作曲 藤原基央

작사 · 작곡 후지와라 모토오

編曲 BUMP OF CHICKEN & MOR

편곡 BUMP OF CHICKEN & MOR


가사 해석 : D



狂ったふりが板について 拍手モンです 自己防衛

쿠룻타후리가이타니츠이테 하쿠슈몬데스 지코호-에-

미친 척 하는 게 아주 잘 어울려 박수감이에요 자기방위


それ流行ってるわけ? 孤独主義 甘ったれの間で大ブレイク

소레하얏테루와케 코도쿠슈기 아맛타레노아이다데다이브레이크

그거 유행하는 거야? 고독주의 응석받이들 사이에서 대 히트


意味は無いとかごまかすなよ 汗まみれでよくもまぁ

이미와나이토카고마카스나요 아세마미레데요쿠모마-

의미는 없다든가 얼버무리지 마 땀투성이로 잘도 말야


爪先まで理論武装 何と張り合ってるんだか

츠메사키마데리론부소- 나니토하리앗테룬다카

손톱 끝까지 이론으로 무장하고 무엇과 경쟁하고 있는 거야


誰と戦ってるんだか

다레토타타캇테룬다카

누구와 싸우고 있는 거야


誰かが呟いた 「汚れてしまった」

다레카가츠부야이타 요고레테시맛타

누군가가 중얼거렸다 「더러워지고 말았다」


その肩を叩いた その手も汚れてた

소노카타오타타이타 소노테모요고레테타

그 어깨를 두드린 그 손도 더러웠다


与えられた餌の味 解らないけど まず批評

아타에라레타에사노아지 와카라나이케도 마즈히효-

주어진 먹이의 맛 잘 모르겠지만 우선 비평


美味い・不味いの基準は 隠れて呼んだ週刊誌

우마이마즈이노키쥰와 카쿠레테욘다슈-칸시

맛있다・맛없다의 기준은 숨어서 읽은 주간지


変ったふりを見透かされて 芸術的な言い訳

카왓타후리오미스카사레테 게-쥬츠테키나이이와케

이상한 척 하는 걸 간파당하고는 예술적인 변명


わきまえた大人の顔 守るモノでもあったの

와키마에타오토나노카오 마모루모노데모앗타노

분별할 줄 아는 어른의 얼굴 지킬 거라도 있었어?


それとも既に飽きたの

소레토모스데니아키타노

아니면 벌써 질린 거야?


誰かが呟いた 「忘れてしまった」

다레카가츠부야이타 와스레테시맛타

누군가가 중얼거렸다 「잊어버리고 말았다」


その声が聞こえた事すら忘れたの

소노코에가키코에타코토스라와스레타노

그 목소리가 들린 것 조차 잊은 거야?


冷めたふりがしたいなら もう少し賢くやれ

사메타후리가시타이나라 모-스코시카시코쿠야레

차가운 척 하고 싶은 거라면 조금 더 빈틈없이 해


今更何を恐がる 嘘を嘘と思わずに

이마사라나니오코와가루 우소오우소토오모와즈니

이제와서 뭘 무서워해 거짓을 거짓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人を人と思わずに

히토토히토토오모와즈니

사람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キャンバスに塗り潰した跡 そこに何を描いてたの

캰바스니누리츠부시타아토 소코니나니오에가이테타노

캔버스에 온통 덧칠한 흔적 거기에 뭘 그리고 있었어?


生まれた事を恨むのなら ちゃんと生きてからにしろ

우마레타코토오우라무노나라 챤토이키테카라니시로

태어난 걸 원망하려거든 제대로 살고나서 해


誰かが呟いた 「気付いてしまった」

다레카가츠부야이타 키즈이테시맛타

누군가가 중얼거렸다 「알아채고 말았다」


慌ててこっそり逃げた それも気付かれたぞ

아와테테콧소리니게타 소레모키즈카레타조

당황해서 몰래 달아났다 그것도 알아채였다고


現実と名付けてみた妄想 その中で借り物競走

겐지츠토나즈케테미타모-소- 소노나카데카리모노쿄-소-

현실이라 이름 붙여본 망상 그 안에서 빌려온 것들의 경주


走り疲れたアンタと 改めて話がしたい

하시리츠카레타안타토 아라타메테하나시가시타이

달리다 지친 너와 다시금 이야기가 하고 싶어


心から話がしたい

코코로카라하나시가시타이

진심으로 이야기가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