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P OF CHICKEN - 月虹(겟코우, 월홍)

9th album 「aurora arc」 / 2019.07.10 Release

月虹

겟코-

월홍(달 무지개)

(애니메이션 "꼭두각시 서커스" 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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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 作曲 藤原基央

작사 · 작곡 후지와라 모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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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曲 BUMP OF CHICKEN & MOR

편곡 BUMP OF CHICKEN & 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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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해석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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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よりも手前側　星空のインクの中

요아케요리모테마에가와 호시조라노인쿠노나카

새벽보다도 가까이 별이 가득한 하늘의 잉크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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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として見失って　探し物

오토시테미우시낫테 사가시모노

떨어뜨려 잃어버려서 찾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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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は眠れないまま　太陽の下　夜の中

코코로와네무레나이마마 타이요-노시타 요루노나카

마음은 잠들지 못한 채 태양 아래 밤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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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ぎはぎの願いを　灯りにして

츠기하기노네가이오 아카리니시테

누덕누덕한 소원을 등불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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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要らない　だってもう何も持っていない

나니모이라나이 닷테모-나니모못테이나이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 그야 이제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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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りにこの空っぽが大き過ぎるから

아마리니코노카랏포가오오키스기루카라

이 공허가 너무도 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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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った一度だけでも頷いて欲しい

탓타이치도다케데모우나즈이테호시이

단 한번만이라도 끄덕여 주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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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のように手を伸ばして欲しい

카가미노요-니테오노바시테호시이

거울 처럼 손을 뻗어주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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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一瞬の　一回のため　それ以外の

소노잇슌노 잇카이노타메 소레이가이노

그 한 순간 한 번을 위해 그 이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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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の全部が　燃えて生きるよ

지칸노젠부가 모에테이키루요

시간 전부가 불타올라 살아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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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正しさなんか　僕だけのもの

보쿠노타다시사난카 보쿠다케노모노

나의 옳음 같은 건 나만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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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歩き方だって会いに行くよ

돈나아루키카타닷테아이니이쿠요

어떤 걸음걸이로든 만나러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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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の奥で際限なく育ち続ける

무네노오쿠데사이겐나쿠소다치츠즈케루

가슴 속에서 제한 없이 계속해서 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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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由ひとつだけ抱えて

리유-히토츠다케카카에테

이유 하나만을 끌어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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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だって　舞台の上

이츠닷테 부타이노우에

언제라도 무대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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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出になれない過去　永久リピート　頭ん中

오모이데니나레나이카코 에-큐-리피-토 아타만나카

추억이 되지 못 한 과거 영원히 반복 되는 머리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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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だ忘れられない　忘れ物

이마다와스레라레나이 와스레모노

아직 잊혀지지 못한 잊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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謎々解らないまま　行かなくちゃ　夜の中

나조나조와카라나이마마 이카나쿠챠 요루노나카

수수께끼 이해하지 못한 채 가야만 해 밤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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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出来た足跡に　指切りして

이마데키타아시아토니 유비키리시테

지금 생겨난 발자국에 손가락을 걸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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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じ様な生き物ばかりなのに

오나지요-나이키모노바카리나노니

비슷한 생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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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なんだろう　わざわざ生まれたのは

도-시테난다로- 와자와자우마레타노와

어째서야 구태여 태어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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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が時計以外の音を失くしたよ

세카이가토케-이가이노오토오나쿠시타요

세상이 시계 이외의 소리를 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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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方不明のハートが叫び続けるよ

유쿠에후메-노하-토가사케비츠즈케루요

행방불명의 하트가 외치길 계속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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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っただけの命が震えていた

앗타다케노이노치가후루에테이타

그저 있었을 뿐인 생명이 떨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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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ひとりの　呼吸のせいで

아나타히토리노 코큐-노세-데

당신 한 사람의 호흡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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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その痛みが答えと出会えたら

이츠카소노이타미가코타에토데아에타라

언젠가 그 아픔이 대답과 만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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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ちた涙の帰る家を見つけたら

오치타나미다노카에루이에오미츠케타라

떨어진 눈물이 돌아갈 집을 찾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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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宙ごと抱きしめて眠れるんだ

우츄-고토다키시메테네무레룬다

우주 채로 끌어안고 잠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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覚えているでしょう

오보에테이루데쇼-

기억하고 있을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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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に導いた　メロディーを

코코니미치비이타 메로디-오

여기로 이끌었던 멜로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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耳と目が記憶を　掴めなくなっても

미미토메가키오쿠오 츠카메나쿠낫테모

귀와 눈이 기억을 붙잡지 못하게 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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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きるこの体が　教えてくれる

이키루코노카라다가 오시에테쿠레루

살아가는 이 몸이 가르쳐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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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い傷跡に　手を当てるその度に

아타라시이키즈아토니 테오아테루소노타비니

새로운 상처자욱에 손을 가져다 댈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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鮮やかに蘇る　懐かしい温もりを

아자야카니요미가에루 나츠카시이누쿠모리오

선명하게 되살아나는 그리운 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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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が笑った様に輝いたんだよ

세카이가와랏타요-니카가야이탄다요

세상이 웃는 것 처럼 빛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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透明だったハートが形に気付いたよ

토-메-닷타하-토가카타치니키즈이타요

투명했던 하트가 형태를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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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に行ったって　どこにも行かなかった

도코니잇탓테 도코니모이카나캇타

어디로 갔든 어디에도 가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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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ひとりとの　呼吸のせいで

아나타히토리토노 코큐-노세-데

당신이라는 한 사람의 호흡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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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った一度だけでも頷いて欲しい

탓타이치도다케데모우나즈이테호시이

단 한번만이라도 끄덕여 주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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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歩き方だって会いに行くよ

돈나아루키카타닷테아이니이쿠요

어떤 걸음걸이로든 만나러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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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っただけの命が震えていた

앗타다케노이노치가후루에테이타

그저 있었을 뿐인 생명이 떨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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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由ひとつだけ　虹を見たから

리유-히토츠다케 니지오미타카라

이유는 하나 뿐 무지개를 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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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だって　舞台の上

이츠닷테 부타이노우에

언제라도 무대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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